고민상담
곧 군대 신체검사를 받는데 현역인지 궁금합니다.
15일에 군 신체검사를 받습니다.
제 상태면 현역인지 궁금하여 질문 남깁니다.
우선 중학교때부터 우울증으로 인해 정신과를 여러번 다녀왔고 자살충동과 시도까지 했습니다.
정신 관련
현재까지도 집안이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 하고 있습니다.
좋아질려고 하면 계속해서 정신을 갉아먹는 사건이 생겨서 미칠거같습니다.
밤에 눈을 감으면 잠을 자지도 못하고 누군가 나를 죽여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 밤에 자도 2시간이 최대고 결국 아침이나 점심에 잡니다. ]
재작년 5월에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2월달에는 술 먹으면 미친개가 되는 삼촌이 칼 들고 가족들을 죽일려하여서 경찰이 왔고 (외할머니의 간절한 부탁으로 처벌불원서 제출) 작년 1월에는 신고에 대한 보복으로 술쳐먹고 집으로 찾아와서 협박까지 했고 작년 5월달 쯤에는 자기 집에서 외할머니를 죽일려 하여서 법원까지 가서 상담까지 받은 외삼촌이 지금 저희랑 한 집에 있습니다.
외할머니와 삼촌이 집주인한테 쫒겨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삼촌이 술을 안마신다는 조건하에 집에 들였으나 삼촌이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술쳐먹고 소리지르고 할머니때리고 난리 칩니다.
집안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저희의 곁을 떠나게 되면서 초등학교때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따로 살았던 어머니와 같이 삽니다.
( 지금은 외할머니, 삼촌, 저, 형, 엄마 5가족입니다. )
하지만 아버지가 남기고 간 빚이 많고 어머니가 남긴 빚도 있습니다.
외삼촌, 외할머니도 말할것 없이 빚이 있고요.
( 제 원래 핸드폰비도 밀려있습니다. 지금 쓰는건 알뜰폰입니다. )
형이 어느정도 벌고 있지만 유튜브 편집 일을 하느라 정기적인 수입이 되지 않고 아버지의 빚으로 인해 고소한다는 내용까지 날라왔습니다.
저라도 일을 하여 형에게 도움이 되어야하는데 우울증과 정신적인 힘듬으로 인해 집에서 나가기가 무서워 정기적인 일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어머니는 신경적으로 문제가 있어 일을 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 어머니도 집안의 재정 어려움으로 병원에 못 다니시는 상태입니다. ]
위 사항들을 모두 종합해서 하면 현역이 나올까요?
[ 믿기지 않겠지만 실제 저희 가족의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