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시즌 한국 프로농구(KBL)에서 즉시 적용된 주요 규칙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변경
규칙언스포츠맨라이크(U) 파울 기준 강화:
트랜지션(공수 전환) 상황에서, 수비수가 코트에 두 발을 붙이고 팔로 볼핸들러를 저지하면 기존에는 일반 파울이었으나, 이제부터는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U파울)로 간주됩니다. 단, 정상적인 수비 방향·동작 도중 발생하는 파울은 기존대로 일반 파울로 적용됩니다.
챌린지 제도 확대:
기존에는 챌린지가 성공하면 한 번 더 가능했던 '1+1' 방식이었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경기당 총 3회까지 챌린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4쿼터 마지막 2분에는 남은 횟수와 관계없이 1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장전에는 1회 추가 부여됩니다.
비디오 판독 범위 확대:
챌린지에서 신청한 플레이뿐 아니라 화면에 담긴 모든 상황을 확인 후 최종 판정(미국 NBA 코치 챌린지와 유사)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터치아웃을 챌린지하면 판독 과정에서 먼저 파울이 나오면 그 상황까지 반영해 판정합니다.
하프타임 시간 연장:
기존 12분에서 15분으로 늘어나 선수 및 팬 편의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정규경기 1위 명칭 변경:
기존 정규경기 1위 → "정규시즌 우승"으로 공식 명칭 변경되었습니다.
적용 시점모든 변경 규칙은 2025~2026시즌 개막과 동시에 즉시 적용되고 있습니다.이 외에도 경기 데이터 기록 강화(디플렉션, 스크린 어시스트 도입), AI 심판 배정 등 운영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개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