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중성화 수술한 수컷 강아지가 뇨를 쫄쫄 약하게 오랫동안 보고 있다면
요도 결석에 의한 요도 폐색을 1차로 의심하고 2번으로는 요도염에 의한 협착, 3번으로는 방광종양을 의심하게 됩니다.
전립선 비대나 전립선 종양은 중성화 수술로 예방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가능성이 4번 아래로 내려가게 되어 있지요.
특히 간식을 주고 있으면서 과체중이고,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 즉, 산책 횟수 부족으로 뇨를 오래 참고 있는 성향이라면 이런 결석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환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이상 여부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하는상황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