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막말하는 사람을 어찌해야 할까요?
어린아이라면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도 나이도 있고 사회생활도 하고 있는 어른이 무슨 상황이든 자기 뜻대로 원하는 대답을 얻지 못하거나 원하는대로 상황이 해결되지 않으면 옆에 누가 있던지 온갖 승질은 다 내고 일부러 티내면서 꿍시렁 거리는 건 왜그럴까요… 그런 사람을 보고 있자니 어릴때 생각이 나기도하고ㅠㅠ 보통 어릴 때 엄마 앞에서 자기 원하는대로 해달라고 땡깡피우고 그랬지 크고 나서는 남앞에서 잘 안그러지 않나요ㅠㅠ 옆에서 그런 사람을 보고있자니 참 힘드네요. 게다가 상사가 그러면 대놓고 말할수도 없고 후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신정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상담자님!
위와 같은 분과 함께 업무를 하신다면 상담자님의 업무내용과 관련 된 사무적 대화만 하시고 나머지 상담자님과 무관한 일에 대한 관계지향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그분께서 무엇을 하던 상담자님은 그분이 없는 상황이라 생각하시며 상담자님의 일 만 확실하게 처리하시는 마음 자세를 조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와같이 아동때의 행동이 나타나는 것은 일반적인 발달과정에서 퇴행을 했는경우도 있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어린시적 이런 감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해소가 잘안되고 극복하지 못하였다면 성인이 되어도 위와같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직장상사라면 직장내 업무를 하면서 많은 고충이 있을듯합니다.
가능한 부분은 이런 상황이 올때 아이를 대하듯이 이야기를 들어주고 맞다고 지지를 해주면 좋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이가 때쓸때 달래주는 것 처럼 적절하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맞추어준다면 도움이 될겁니다.
글만으로도 고충이 많으신것처럼 느껴집니다.
힘내십시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기감정을통재못하고 직원에게
수시로짜증과 화를낸다면
소통하기힘든분이라는생각이듭니다
말씀하신데로 직장상사이고 혹시업무에문제가있는
부분이라면 업무에 대해서만
직원에게 문제점을지적을 하고 개선할수있도록
차분하게이야기해야합니다
이런일이자주발생했다면 회사의일이
잘안풀려서 직원들에게짜증을내기보다
일을핑계삼아 자신이심리적문제점들을
상대방에게짜증으로습관적으로푸는사람일수도있습니다
당하는사람입장에서는 상사의 짜증과 화에
스트레스를받고 위축되어있을것이고
"원래 그런사람이야""상사니까어쩔수없지"
라고생각하면서 감정적으로참고억누른
다면 지금당장은문제가없어보이더라도 어느날
우울증이온다던지 심리장애가발생할수있는부분이기에 업무적인 문제로이야기하는것이아니라
어느적정선을 넘어
기분대로 상대에게함부러대한다던지
짜증을부린다면 문제가있기에 윗분에게말씀하셔야하고 근본적으로문제가해결되지않을것같다고하면
무작정참기보다 다른곳을찾아본다던지
해결방법을찾아야할것입니다
참기만하다가 직장에서우울증을얻는
분들도상당히많습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인생은 뜻대로 되는게 아닙니다.
배움이 있다면 좀더 흥겨운 여행이 될겁니다.
투정이나 짜증보다는 책안에서 지혜를 얻어보세요.
막말하는 건 줄어 들것이며 그 누구보다 더
행운이 따르는 인생이 될 수있어요.
이기적이 보다는 이타적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삶의 목적을 두길 바랍니다.
지금 내가 가는길이 걷는길이 아름답다는
확신을 가져보세요.
막말은 결코 배움속의 나를 막지 못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런 경우에는 딱 잡아서 따끔하게 혼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계속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