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오랫동안 집중해서 한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요,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십오소년 표류기를 읽고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느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책이 있다면 어떤 것이었는지도 알고 싶어요. 또, 지금도 책 읽는 습관을 유지하고 계신지, 아니면 잊고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바쁜 일상이 이어지다 보면 책을 붙잡고 깊이 몰입했던 순간들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독살 푹 빠진 시간을 잊었던 기억이 있는 것처럼 특정 책이나 장르가 흥미로워서 페이지를 넘기던 순간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루 중 고요한 시간대를 정해 일정하게 독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