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저번설에는 제가 잘몰라서 처제도 직장다니고 있고 해서 명절에 용돈같은걸 안줬습니다 올해설에 와이프가 처제도 용돈줘야 한다고 이런문화가 있다고 하는데 주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결혼 후 첫 명절이라고, 직장 다니는 처제한테 따로 용돈까지 주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질문자님 생일에 처제가 선물 하면, 처제 생일에 선물 정도 하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관대한고니268입니다.
직장생활 열심히하는 처제한테 굿이용돈을줄이유가있을까요 ?의문이네요 취준생이라면모를까 아내분도 조금 이해가안되네요아무리동생이라지만
안녕하세요. 깨끗한쇠오리244입니다.여유가 있어서 주면 좋겠지만 줘야되나 고민을 하는건 마음이 없다는 건데 맞나요? 직장도 다니고 안주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결혼 후 첫 명절에는 줘도 될 거 같습니다. 이후에는 직장다니기에 안 주셔도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직장다니는 처제라면 성인이고 또 나이차이도 많이 나지도 않을뗀데 용돈을 준다는것은 처제를 어린아이로 보는게아닐까요 오히려 처제한테 실레가될수도 있을것같아요 용돈이 아니라 형부의 사랑이 듬뿍담긴 선물을 주는것이 더욱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건강하자입니다.
나이도 있으시고, 사회 직장 생활을 하시고 계시는데 안주셔도 될것같은데요.
님이 여유가 되신다면 상관없지만, 제가 3자 입장에서 봤을때 돈을 버시는데 안주셔도 될겁같네요
안녕하세요. 아하화이팅입니다.
어리신분이 아니라면 굳이 용돈을 주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다만 차라리 선물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간단한 명절 선물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지적인부전나비40입니다.
직장을 따로 다니는제 굳이 용돈을 줘야되는지 저라면 따로 용돈을 주지는 않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