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 일이 너무 많은 날에 밥을 한끼도 못먹고 저녁 11시에 밥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요
배가 고프다가 오히려 시간이 지나니 배가 안고프더라구요
그리고 저녁 11시쯤 아무것도 안먹었으니 뭐라도 먹어볼까 하면서 밥을 먹었더니 음식을 삼킬 때마다 목구멍이 찌릿찌릿했던 경험이 있어요
배고플 때를 놓치면 오히려 배가 안고파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하루종일 안먹다가 먹으면 목구멍이 원래 아픈건가요?
식사시간이 보통 정해진시간에 하시는 것이라면
몸은 그 시간을 영양소 섭취가 필요한 시간으로
인식하여 배가 고픈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또 지나면 처음보다 배가 덜 고픈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굶다보면 위액이 올라오는듯한
목이 타는 느낌이 들때도 있는데 굉장히
해로운 것입니다.
꼭 식사는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수분섭취도 잊지마시고 틈틈히 해주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당신의 몸은 배고프다고 생각하는데 뇌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뇌는 인간의 모든 행동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배고프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지나버리기 때문에 뇌는 배고프다는것을 인지하지못하고 그렇게 되면 시간이 지나면 배고프다고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즉 뇌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나나오입니다.
늘 먹던 시간에 위액이 기억을 하고있다가 분비합니다.
그때 식사를 하지않으면
또 괜찮아지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