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는 말중에 "~같아요.", "~같다." 언제부터, 왜,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같아요.","~같다."는 말을 누구든 사용하는 말인데..
가만히 보면,..그 뜻이 좀 모호하게 느껴질때가 있고,..
어떨 때는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붙이는 말일 수도 있고,.
또~~~~
이처럼 용도는 다양하지만,...원래 전하고잣하는 말의 뜻이 훼손되는
듯 히기도 한데...
언제부터, 왜? 우리는 이렇게 사용하게 된 것잏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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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평소 느끼고 있던 언어의 문젯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 화자(話者)가 본인 이면서도 기분이 좋다라고 표현할때 "기분이 좋습니다"라고 해야 하는데 "기분이 좋은거(것)같아요"라고 하거든요.
도대체 이런 표현이 어디 있어요?
내가 기분이 좋으면 좋은것이지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본인이 느끼는 기분인데도 좋은지 나쁜지 불확실 한~)
같다도 비슷한 현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