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음식을 맛있게 먹었을 때, 특히 좋아하는 음식을 먹었을 때 뇌에서는 '도파민'이라는 행복 물질이 분비됩니다. 도파민은 우리가 기분이 좋을 때나 보상을 받았을 때 분비되는 물질로,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피자와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었을 때 몸은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식사 후 바로 눕는 것은 소화에 좋지 않습니다. 기하급수적으로 위액이 역류할 확률이 높아져서 속이 쓰릴 수 있고, 잠깐의 기분 좋은 상태 이후에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 후에는 약간의 간단한 활동을 하거나 적어도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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