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감에 하는 것 같진 않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신고정신이
투철한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어떤 심리를 가지고 그렇게
꼬여있는지 궁금해요. 어떤 환경에서 자랐길래 뒤틀려
있나 싶기도 하구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