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판박이 스티커는 전사지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이런 전사지는 인쇄하면 옷에 놓고 다리미나 물을 사용해서 전사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물을 사용하는 전사지는 '물전사지'라고 부릅니다. 물이 묻으면 전사지 표면의 전분층을 무너뜨려서 그 위에 인쇄층과 코팅층이 전분층에서 이탈되고거기에 묻어있는 일부 전분, 그리니깐 전분은 접착력으로 그림이 다른 곳에 붙게 되는 것이지요.
쉽게 말해서 물을 묻히면 인쇄한 그림이 잘 떨어져 다른 곳에 붙을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