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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중계방송 판권에 대해 궁금해요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 관련해서 중계권이 단독 jtbc로 되어있는데 그리 혼자 돈 써가면서 하는 이유가 궁금하고 왜 어떤 종목들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전 함에도 중계를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jtbc 입장에서는 독점을 해서 그 독점권으로 다른 방송국에 판매를 하려 했는데
다른 방송국에서 거부해서 혼자 독점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애초 계획은 다른 방송국에서 산다는 것이 기본전제로 깔려있었겠죠
그리고 종목들도 인기종목이 있고 비인기종목이 있습니다
경기들이 다른 날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있게 되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당연히 더 인기가 있는 종목을 선택할 수밖에 없죠
그나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보는, 그리고 어느정도 룰을 아는 경기로 편성을 해야
시청률이 어느정도 나오게 됩니다
채택된 답변올림픽 중계권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판매하는데, 비용이 매우 높습니다. 과거에는 KBS·MBC·SBS가 공동으로 구매했지만 최근에는 시청률 저하와 재정 부담으로 참여하지 않았고, JTBC가 단독으로 투자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권을 확보했습니다.
JTBC는 TV뿐 아니라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확산 전략을 노리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경기를 중계하기엔 채널과 시간 제약이 있어, 한국 선수 출전 경기라도 새벽 시간대나 비인기 종목은 생중계 대신 하이라이트로만 제공되기도 합니다.
결국 방송사는 비용과 시청률을 고려해 인기 종목에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취하는 것입니다.
방송국에서 막대한 비용 써가며 독점 중계권을 따내는건 결국 시청률이랑 광고 수익 때문입니다 밀라노 올림픽 같은 큰 행사는 채널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도 되거든요 그리고 우리나라 선수가 나와도 중계 안 하는건 인기 종목 위주로 편성하려는 방송사 사정도 있고 현지 중계 제작 환경이 모든 경기를 다 송출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겁니다.
올림픽 중계방송 판권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죠.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경우, JTBC가 단독으로 중계권을 확보했습니다. 이렇게 한 방송사가 단독으로 막대한 비용을 들여 중계권을 사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올림픽 중계는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으기 때문에 방송사 입장에서는 길게 보면 이미지 제고나 시청률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 수익도 크게 늘 수 있어서, 단순히 비용만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JTBC 입장에서는 스포츠 콘텐츠 강화와 차별화의 기회로 삼으려는 목적도 있었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 선수들이 출전했음에도 중계를 하지 않는 종목이 있는 이유도 궁금하실 텐데요. 한정된 시간과 인원으로 모든 경기를 다 중계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관심이나 시청률이 높지 않은 종목이나, 경기 시간이 겹치는 경우에는 방송사가 보다 많은 시청자가 볼 만한 경기를 위주로 편성하게 됩니다. 또, 기술적‧인력적 한계나, 현장의 중계 신호 문제 등 현실적인 이유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일부 종목이나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전해도 아쉽게 중계가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