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의 스팀크림은 보습 목적은 비슷하지만 성분과 느낌은 완전히 같은 대체품이 아닙니다. 키엘은 피부장벽 강화 성분 중심으로 24시간 보습과 장벽 강화에 장점이라면 네이처리퍼블릭은 유분 보호막을 만들어 촉촉함을 유지합니다. 키엘은 가볍고 촉촉하며 흡수가 빠른 대신 스티크림은 더 꾸덕하고 유분감이 있습니다.
그거 저도 예전에 써봤는데 키엘이랑은 느낌이 좀 다르긴 해도 가성비로 따지면 나쁘지 않더라구요. 고온 스팀 공법이라 그런지 제형이 되게 쫀득하고 보습감은 확실히 있는데 키엘만큼 가볍게 슥 스며드는 그런정도의 느낌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성분이야 요새 국산도 워낙 잘 나오니까 보습 성분 자체는 훌륭하지만 피부에 닿는 촉감이나 향 같은건 개인차가 좀 있을수밖에 없으니 일단 작은거 하나 사서 발라보시는게 나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