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생활하다보면 그런 걱정이 들수도있지요 사실 비상사태라는게 언제 터질지 아무도 모르는거라 확답을 드리긴 어렵지만 평소 훈련 상황이 아니라면 자는도중에 깨우는 일은 흔치않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휴가중에 복귀 명령 받아서 들어가게되면 못쓰고 남은 휴가 일수는 나중에 다시 쓸수있게 조치해주니까 휴가 날라갈까봐 전전긍긍하지말고 푹 쉬다오면 되는겁니다.
군복무 중 비상사태에 대한 두려움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12사단처럼 강원도 일부 부대의 경우, 재설 작업은 보통 아침에 이뤄지기 때문에 숙면 중에 갑작스러운 비상사태가 발생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물론 완전히 없다고 확답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훈련 상황이나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는 일이 많으니 큰 걱정 없이 지내셔도 될 거예요.
휴가 중 비상복귀 시 휴가로 사용한 날이 날아가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비상복귀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휴가는 다시 보장되는 편입니다. 다만 정확한 규정과 절차는 부대나 군무원 안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휴가 복귀 시 관련 담당자에게 한 번 꼭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질문자님께서 군복무 중 안전하게 지내시고 마음의 부담 조금 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