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임신으로 인해 호르몬 변화 및 체형 변화가 발생하면 튼살이 생기게 되는데요. 튼살은 피부가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콜라겐, 엘라스틴의 결합이 파괴되는 현상입니다. 이로 인해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고 흰 띄가 보이는 등 보기에 좋지 않은데요.
안타깝지만 튼살은 아주 뛰어난 치료방법은 아직 없는 상태이지만, 그나마 붉은 튼살은 관리를 잘 하면 어느정도 호전되지만 하얗게 변한 튼 살은 좀 더 치료가 어렵습니다.
튼살의 자가 관리의 측면에서는 피부에 보습을 강화해주고 적절한 영양성분을 보충해가면서 부분적인 혈액순환을 강화해주는 것입니다. 특히 임신 등과 같이 볼륨의 변화가 급격한 시기에는 튼살이 생기기전 살이 찌는 단계에서부터 꾸준히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튼살의 경우 살이 튼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붉은 기가 남아 있는 경우 혈관레이저 치료와 피부진피 층을 두텁게 만들고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재생레이저 등의 치료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으시고, 본인에 알맞는 교정방법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