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면서 서운한 부분있으면 말을 하는게 맞을까요??
저는 서운한게 있으면 그자리에서 말하고 하는 성격인데 여자친구는 그러한 서운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삐지고 말을 안하고 그러는데 서운한거를 맘에 그냥 담아두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파이코인 yskdot777입니다.
만나면서 늘 좋은날,기쁘고 좋을수만은 없겠죠 그렇타고 볼때마다 서운한것 이야기 하다보면 분명 갈등도 생기겠지요
어려운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좋은면을 더 많이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반대쪽을 바라보면 그게 더 크게 부각되고 상대도 그것에 신경쓰고 그럼 만나는것 자체를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습니다
이쁘다,귀엽다,사랑스럽다
난 너의 모든것이 다 좋타
이런마음으로 사랑하시고 좋은쪽이 나쁜쪽보다 크다면 좋은 만남 이어갈수있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연애를 하면서 서운한 점이 한 두가지는 아닐테지요.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은 오해가 쌓일 수도 있으니 그 즉시 서운함을 푸는 것이 맞다고 생각 됩니다.
대화를 통해서 서로가 좋지 않은 점을 개선하고 고쳐나갈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운함을 꿍 안고 있는 사람과는 더 만남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서로의 생각이 맞지 않는다면 이 만남은 더는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헌신하는파리매143입니다.
말을하셔야 합니다.상대방이 서운하게 계속한다면
그건 말해주기 전까지는 몰라요 조용하고 기분 상하지않게 대화로써 풀어가세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사람마다 좀 다르네요 이건.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 넌지시 말했다가 그 이후부터는 참다가 터지는 스타일입니다. 이처럼 사람마다 편차가 정말 심하기에 저는 연애는 어느정도 결이 맞아야 오래 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연한메추리53입니다.
서운한거를 맘에 담아놓으면 감정의 골이 깊어질거 같습니다.나중에는 질문자님이 더 힘이 드실수도 있을거 같아요.얼굴보고 말하기 힘드시면 톡으로라도 남겨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두견이276입니다.
바로바로 다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 참는 것도 안되요
그 사람의 성향을 보고
어느정도는 말을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