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7년차 부부입니다 저는 알바하고 신랑은 직장다니는데
집에서 쉬는날 대청소 빨래 설거리 걸레질하는데 남편이 하나하나
저한테 이건 이렇게해 저건 이렇게해 잔소리 너무 많이합니다
평상시에도 잔소리 너무 많이해요 그래서 숨막힙니다~
잔소리좀 그만하게 하는 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집안일은 혼자의 몫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안일을 나누도록 하세요.
그리고 남편 분에게 이렇게 말을 하세요. 잔소리만 하지 말고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라고요.
잔소리를 앞으로 더 계속 이어간다면 앞으로 집안일에서 손을 뗄것이니 알아서 하라고 못을 박아버리세요.
아니면 본인의 옷과 본인이 먹었던 설거지는 직접 하고 화장실 청소와 집안청소는 주마다 나눠서 하자고 건의를 하세요,
안녕하세요. 대단한수염고래239입니다.
진지하게 서로 단둘이 이와 관련해서 계속 지적하는게 싫다 라는 의사를 표현하시는게 어떨까요 우선 싫다고 표현을 하시고 그 후에 답변에 따라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