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 국제유가 하락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영향이 어느 정도 있었지만, 유일한 원인은 아니었다. 2014년 OPEC은 시장의 공급 과잉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로 인해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미국의 셰일 오일 생산업체와 같은 고비용 생산업체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시도로 내려졌습니다.
생산량을 늘리지 않고도 가격을 낮출 수 있습니다. 수요 약세, 공급 과잉 또는 환율 변동과 같은 요인도 유가 하락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세계 경기 둔화, 대체 에너지원의 등장, 코로나19 팬데믹은 석유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고,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OPEC 회원국이 아니므로 조직이 석유 생산을 직접 통제하지 않는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가 하락은 석유 및 가스 수출에 크게 의존하는 양국 경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