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증권의 경우, 일부 허위 유통량을 개재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증권이 발행될 때 발행 주체는 정확한 유통량을 기재해야 하며, 이를 위해 검증 및 감사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만약 허위 유통량이 발견된다면, 이는 법적인 문제로 대응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암호화폐와 달리 증권은 발행과 유통이 규제되어 있기 때문에, 증권 발행자나 유통업체가 허위 유통량을 개재하는 것은 매우 드물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감사 체계가 강화되어 있습니다.
증권이 상장 폐지를 당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상장 규정을 위반하거나, 발행기업의 부실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폐지가 결정되면, 해당 증권은 거래소에서 매매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 경우, 주주는 폐지 전까지 보유하고 있던 증권을 처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