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같이 높은 설산은 바라만 봐도 저길 어떻게 오르나 하는 생각이 들잖아요.
그냥 걷기도 힘든 눈밭을, 그것도 높은 산을 왜 오르고자 하는건가요? 이것도 하나의 쾌감인가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정복욕, 성취감 등을 느끼기 위해서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등산 할 수 있는 산이 아니기에 그 쾌감은 더 배가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위대한 탄생81입니다.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아닐까요?
무언가 이루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수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