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과거 허리통증 관련으로 진단 받으신 경우 허리디스크 쪽 관련해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허리디스크쪽 진단은 CT나 MRI 촬영과 같은 상위 검사가 필요한 검사입니다.
디스크 파열 정도가 많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이틀 정도 입원하면서 소염제 수액을 맞으면서 치료 해볼 수 있지만,
파열정도가 심하면 수술적으로 교정 후 장기간 재활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