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가 밀리게 되면 어디까지 가는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더블헤더 경기가 있습니다. 하루에 경기를 2번 하여서 빠르게 당기는 것이죠. 만약 비가 계속 오게 되면 밀려서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한국 시리즈 일정도 밀리게 되는 것이 맞죠. 심지어 우취가 되면 원래 라이온즈 파크에서 할 경기를 같은 곳으로 유지를 하긴 합니다. 그러니 이런 점들도 모두 고려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결론적으로 밀리면 계속 밀리고 정말 비가 끝 없이 오면 고척이라도 가서 진행을 하지 않을까요? 한 겨울에 이런 것을 하기는 힘드니 진행을 하긴 할 것입니다. 일정을 정 못 맞추면 더블 헤더라도 하여서 빠르게 진행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