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순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쓰리테너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입니다.
세분다 오페라 무대 크로스 오버에서 엄청난 활약을 많이 하셨구요.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돌아가신지 15 년이 넘었지만, 최고의 Tenor, 아직도 대체 불가 Tenor로 인정 받고 있구요,
플라시도 도밍고는 연주자일 때 보다 지휘자로써도
맹활약을 했습니다.
호세 카레라스는 백혈병이라는 건강 문제로 힘들기도 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더 잘 나가는 테너는 많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 테너들이 위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Tenor 이용훈 Tenor 강요셉
아 현재 카디프 콩쿨에서 세계적인 가수들과 경쟁 하고 있는 김성호 김범진 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