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삼을 전문적으로 캐고다니는 사람을 심마니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산삼을 발견하면 심봤다고외치고요
심마니분들이 심마니라고 불리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흰멧돼지122입니다.
오늘날에도 널리 쓰이고 있는 ‘심메마니’라는 말은 산삼을 캐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은어이다. 어원을 따져보면 ‘심’은 삼을, ‘메’는 산을, 그리고 ‘마니’는 사람을 의미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출처입니다. 은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