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로라타딘 성분이나 바로세티정과 같이 세티리진 성분으로 이루어진 항히스타민제들은 복용 후 개인차에 따라 졸음이 나타날 수 있으며, 졸음 정도나 지속시간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몇 시간뒤에 운전이 안전하다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하루 3번 복용하도록 나오는 비염약들은 약 복용 시 오히려 졸음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로라타딘이나 세테리진 성분의 의약품들보다 운전에 주의해야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졸음이 줄어든 것 같더라도, 약효가 체내에 남아 주의력이나 집중력을 저하시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약을 복용한 당일 정도는 운전을 하시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