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란 특정한 어딘가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 날씨, 문화, 인기있는 사이트의 종류 등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서
다시 말해서 운에 따라서 우연히 나타나는 것이죠
현대엔 허니버터칩 처럼 SNS를 통해 퍼지는 경우가 제일 많지만
탕후루 처럼 어린이들 이 시작해서 해외 문물을 수입하는 경우도
봄동 처럼 전통적인 문화가 재발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번 버터떡의 경우 SNS도 밈도 챌린지도 없이
가장 오래된 관련 글이 100% 인터넷 기사들 뿐이라서
억지 유행이란 말을 듣고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