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갈때 차몇개로 나눠서 같이 이동하는데
그사람 차를 다른 직원 1명과 함께 타게 되었는데
둘다 뒷자석에 자연스럽게 앉았는데
기분이 나쁜 일일까요?
안녕하세요. 성실한코뿔소155입니다.
조금은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한명은 옆자리에서 말동무도 되어주고 보조를 해줘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보통은 운전석 기준으로 오른쪽 뒷자리의 자리는 회장이나 손님을 모시는 자리로 인식이되어있어
운전하는 사람입장에서 내가 기사인가 라는 생각에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태평한관수리81입니다.
좌석 예절이라는게 있습니다.
뒤에 타는건 회사 상사일때나 손님인 입장에서 뒤에 타지,
직장 동료 사이에서 뒤에타면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손님이나 보스도 아닌데 왜 뒤에 타냐고 말입니다.
운전자가 별말이 없는한 조수석에 타는 게 예의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