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글립틴 성분의 테넬리아정은 DPP-4 억제제라고 불리는 계열의 약입니다. DPP-4 억제제 계열의 약 복용 시 망막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지만 대부분 동물실험 정도에서 보고된 결과이며, 명확하게 DPP-4 억제제 복용이 망막병증을 일으킨다는 인과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일부 연구에서는 약 복용으로 산화적 스트레스가 감소해서 망막쪽의 모세혈관을 보호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따라서 테넬리아정 복용을 중단하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추가로 당뇨를 장기간 조절하지 않는 경우 오히려 당뇨병에 의해서 망막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약 복용과 생활습관의 꾸준한 관리로 혈중 당 수치를 관리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약 복용시 부작용이 있는지 확인하고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주신 망막에 좋지 않다는 내용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확인됩니다. 일반적으로 망막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으로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약을 복용한다면 혈당이 관리되어 합병증을 맞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할 수 있겠습니다.
테넬리아정의 성분이 직접적으로 망막에 악영향을 유발한다는 명확한 부작용은 없으며, 우려하시는 망막 이상은 약물보다는 당뇨 자체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시면 혈당 조절이 어려워져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안심하고 처방대로 계속 복용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