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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24

회사에서 상사분들은 일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상사분들은 일하고 있는데 본인은 신입이라서 뭘 시키지 않는 이상 할게 없으면 솔직히 월급은 받더라도 가만히 있기 뻘쭘하지 않나요?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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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기로운 레오혬
    호기로운 레오혬23.01.26

    안녕하세요. 호기로운 레오혬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ㅎㅎ 시대에 따라 다른 거 같기도 하고요 ! 요즘 어린 친구들은 안시키면 안하던데요 ㅋㅋ


  •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제가 신입이었을 때는 상사분께 가서 뭐 도와들릴 것은 없는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적극적으로 물어봤던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저는 신입 때 선임이나 상사분들 옆에 가서 도울 거 없을까요? 제가 할 거 없을까요? 하며 많이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배우게 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투자하는아빠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그럴 때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경력자가 되어보니 오히려 신입에게 일을 시켰을 경우에

    로스나 실수나는 부분이 더욱 일이 되기에 그렇습니다.

    도제교육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건 한 명의 고수가 제자를 키울 때

    옆에서 오랜시간 두고 지켜보게 해서 일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아마 지금은 복사라던지 주변 정리라던지의 조그마한 일에 집중해서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일의 흐름을 파악하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초코일입니다.

    현재 당장은 그럴 수 있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아마 6개월~1년 뒤에는 너무 일을 받아서 고민이실지도 모릅니다.


  •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저는 처음 들어갔을때 뭘할지 몰라서 사수분께 뭘해야 할지 여쭤보고 일했거든요. 가만히 있으면 별로 좋은 시선으로 안보니깐요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제가 신입일때는 주로 일을 찾아보거나 아니면 상사분들한테 혹시 도와드릴일이나 제가 할만한 일이 있나 물어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