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가 파절되어 1차신경치료후 임시치아를 했었습니다.
아프지 않고 잘 치료된거 같아 다시 방문을 해서 2차신경치료를 받고 마무리한후
크라운을 씌우기 위해 기둥같은것을 세우는 작업까지 하고
본을 뜨고 임시 치아 끼우고 왔습니다.
그런데 1차치료때는 괜찮았는데 2차치료후 이가 시릴때가 있습니다.
혹시 핏물이 나오는지 앞니부위에 혀를 대보면 살짝 비릿한 맛이 나구요
잘못 치료된걸수가 있을까요 아니면 2차치료후에는 원래 잠깐 그런것일까요?
담주에 크라운 씌운다는데 만약 이런상태라면 걱정이 되어서요.
2차 치료후 잠시 그런것일까요? 아니면 뭔가 잘못치료되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