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고등학교 친구들을 계속 만나 왔었는데 그런데 서로 사회생활이 바빠서 그런지 연락이 안 되는데요 저도 너무 짜증나요 그냥 정리를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연락을 자주 못한다고 짜증이 날 일 까지는 아닙니다.
서로간에 바쁘면 연락이 뜸해지는게 당영한 겁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억지로 정리할려고 하지말고 신경쓰지마세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정말 친한 친구들은 남게되고 그러지 않는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굳이 정지해야지 하면서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자연스럽게 그냥연락이 끊기면 끊기는대로 그냥 두시면 됩니다.
일부러 연락을 할려고 할필요없이 자연스럽게 멀어지면 그대로 있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인간관계는 정리해주는게 맞습니다
어릴 땐 잘 모르지만 나이를 먹어갈 수록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내 주변에 친구들부터 그냥 지인들까지 조금씩 정리하시는게 좋습니다
무조건 내 주변에 사람이 많은게 좋은 건 아닙니다
내 주변 사람들 중에서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또한 내가 필요할 때만이 아닌 내가 필요할 때 나를 찾아줄 사람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정리는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자주 연락 안되고 만난지 너무 오래된 친구는 주소록 이라던지 연락처에서 정리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수줍은타킨67입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연락을 잘하는 친구가 있고 그렇지 않은 친구가 있습니다.
성향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해하고
내가 먼저 연락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내가 먼저 연락하기 싫을 정도의 친구라면
정리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홍그레입니다. 고등학교 친구라면 몇년후에 한번연락오더라도 자주봤던 친구처럼 대할수 있을겁니다. 억지로 정리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금동보안관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나이가 들수록 진실된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가 어렵답니다. 그러니 그냥 그대로 기다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바쁘다 보면 인간관계에 소홀해질 수 있어요. 단칼에 정리하고 인연을 끊기보다는 스쳐가듯이 오랜만에 연락이 오면 반갑게 맞이하는 사이로 지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나중에 그립거나,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고요. 물론 선택은 질문자님의 몫이니, 나중에 후회가 되지 않게끔 결정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눈물흘리는일렌텍483입니다.
딱히 굳이 나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데 먼저 친구들
손절하고 그러지 마세요. 피해주고 도움이 안되는 친구는 정리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