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한 동생에게 심심한 위로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한 명 있었습니다. 공부에 열의가 있어 초등학생 때부터 열심히 공부를 했던 친구입니다. 하지만 중학교 시절 부모님 한 분을 여위고 공부에 손을 놓고 놀기만 하다가 작년에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늦게 시작한 만큼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결국 올해 수능을 망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능이 끝난지는 꽤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그 친구의 시간은 멈춰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동굴 밖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동생보고 고생했다고 하고요.
동생이 동굴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들어주시고 그때 위로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금은 잘 안들릴것 같아요.
차근차근 해보자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ㅠ
우선, 동생의 감정을 인정해 주세요. "힘든 시간 보낸 거 정말 알아. 너무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온 거 정말 안타깝다."와 같은 말로 동생의 기분을 공감하고, 그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강조해 주세요. 때로는 그저 함께 있어주고, 말없이 듣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동생이 아직 마음을 정리하지 못했다면, 너무 서두르지 말고 그의 감정을 존중해주세요. "무리하지 말고 조금 쉬면서 다시 시작해도 괜찮아"와 같은 말을 통해 그에게 여유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동생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공부 방법을 함께 이야기하거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동생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