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각류의 최종 진화형태가 게라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제가 본 바로는 갑갑류의 생물학적으로 궁극의 향태가 바로 게라고 하던데
갑각류는 진화할 수록 머리와 꼬리가 짧아지고, 흉부가 중심이 된 몸통이 동그래지며 넙적해진다고 합니다.
짧아진 길이는 천적에게 들킬 확률을 낮추고, 들틴다 해도 잡기 어려워제게 만들며,
둥글넙적한 몸통은 해저바닥을 기어다니거나 굴을 파고 들어가는데 유리하게 작용한데요.
그리고 게가 처음 등장한 트라이아스기(중생대, 대락 2억~2억5천만년전)이후로 외형적으로 거의 진화하지 않았으나 다른 갑각류들은 조금씩 게의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네요.
그런 이유로 각갑류의 종착점은 결국 게라고 하는데 이 말이 근거가 명확한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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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부른곰106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종은 각각의 환경에 최적의 형태로 진화했고 게를 제외한 다른 갑각류 역시 최적의 형태로 진화한것입니다.
최종진화형태 역시 틀렸습니다
진화는 현재 진행형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