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잘 못 그렸지만...;; 사회성이 엄청 좋아보이는 강아지를 봤는데요. 멀리서부터 저렇게 엉덩이를 쭉 내밀면서 꼬리를 흔들더니 얼굴을 땅바닥에 부비면서 다가오더라구요.
이거 무슨 뜻인가요? 별다른 뜻이 없이 그냥 친해지고 싶다는 뜻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