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성준 보험설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0년 전에도, 5년 전에도 실비 전환이라고 해서 갈아타라고 소위 절판 영업이 엄청 유행했었습니다.
갈아타는 것이 안 좋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의 경우 예전 실비가 현재 실비보다 보장금액이나 본인 부담금 등 더 유리한 경우가 꽤 많습니다.
예전 실비라고 보험료가 절대 더 많이 오르지 않습니다.
각 보험사의 해당 상품 손해율이라는 것을 계산해서 나이대에 맞게 일괄 적용합니다.
보장금액, 본인 부담금, 갱신주기 등 철저하게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