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우디전에서 연장에 이어 결국에는 승부차기까지
가서 손에 땀을 쥐게 했는데요.
그런데 승부차기에서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으면
그때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사르밸징유입니다.
축구경기에서의 승부차기는 기본 5명으로 정해져있습니다만 그때까지도 동점이면 그뒤 5명외 다른선수들이 순서대로 실시합니다
골키퍼까지 차는 경우도 있었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승부차기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승부는 가려집니다.
5명씩 찬 후에도 동률일때는 숭부차기 예삐명단도 있으므로 승부가 날 때까지 찹니다.
안녕하세요. 차분한너구리102입니다.안녕하세요 연장전30분동안도 승부가 나지않으면 승부차기를하는데 5명의선수를 선별해서 봐꿔가며차는데 그기서도승부가나지않으면 나머지 선수들이계속차 승부가 날때까지 차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돌꿩12입니다.
승부차기는 연장전후반경기가 무승부로끝나면
승부차기를진행합니다.5명이차례로 성공여부에따라 승패가 결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캄캄한 새벽을 밝히는 달입니다.승부차기는 5번 키커까지 승부가 나지않을경우 안찼던 선수끼리 찹니다. 6번째 키커부터는 그 회당에 승부가 나면 바로 종료됩니다. 계속 동률일경우 차지않은 선수가 없을때까지 승부가 나지않으면 첫번째 키커가 다시 찹니다. 퇴장등에 의해 선수가 차이날경우 적은선수수의 팀에 맞춰 키커가 적용됩니다. 즉 선수가 많은팀은 못차는 선수가 생기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