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EDM 이란 주로 DJ가 트랙을 전자적으로 하나의 부드러운 믹스셋으로 만드는데 사용하는 턴테이블 (컨트롤러)인데 1960년대 전자악기를 통하여 새로운 사운드를 만든 시점 부터 시작하여, 1970년대 가 되어서야 유로댄스라는 장르가 유럽게, 디스코라는 장르가 미국에서 인기를 얻으면서부터 그 크기를 키워왔습니다. 특히 디스코에는 저음이 많은 전자음악소리와 신디사이저의 사용이 포함됩니다.최초의 한국 전자 음악 시연은 클래식 작곡가 강석희가 1966년 12월 9일 명동국립극장에서 초연한 <원색의 향연>이라는 노래인데 본격적인 EDM 곡은 1985년 가수 이재민이 부른 ' 골목길' 이라는 노래 이후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