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약 5천종에 있는 화학물질과
60여종에 이르는 발암물질이 있고
흡연시 나오는 미세입자들이
머리, 옷, 소파, 카펫 등 매우 방대한 곳에 흩어져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아무리 냄새를 없앤다고 해도
그 담배의 위험성에서 100% 자유롭다고 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담배냄새를 없애고
간접흡연의 위험성에서 확실히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장 가까운 주변부터, 사람이 오래,
많이 머무는 곳부터 철저한 ‘금연정책’을 바탕으로 한 ‘금연자’와 ‘금연공간’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