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참으며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포커페이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은인자중은 이 두 단어가 합쳐진 말로,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겉으로 표현하기보다는 묵묵히 삭히고 참으며 처신을 조심히 하는 성격이나 태도를 의미합니다. 최종적으로 어떤 일을 도모하기 위해 중요한 시점을 기다리는 상황에, 평소 행동거지가 신중한 사람의 성품을 가리킬 때 쓰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은인자중(隱忍自重)'( '隱'은 숨을 은, '忍'은 참을 인, '自'는 스스로 자, '重'은 무거울 중 )이라는 사자 성어 입니다. 이는 "밖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참고 감추어 몸가짐을 신중(愼重)히 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