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숙박비가 1박에 백만원이 넘는 경우는 왜 그렇게까지 비싼 것인가요?

호텔 숙박 비용이 1박에 백만원이 넘는 경우도 있던데, 왜 그렇게까지 비싸게 책정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방에서 자는 비용만으로 보기에는 너무 높은 금액처럼 느껴지는데, 이런 호텔들은 객실 크기, 전망, 위치, 서비스 수준, 부대시설, 브랜드 가치, 성수기 여부 같은 여러 요소가 함께 반영되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인가요?

또 일반 호텔과 달리 초호화 호텔이나 스위트룸은 숙박 자체보다 희소성, 프라이버시, 고급 서비스, 특별한 경험에 대한 값이 더 크게 포함된다고 봐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호텔 숙박비가 백만원을 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 쉽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박에 백마원이 아니라 5성급 호텔의 스위트 룸의 경우에는 1박에 천만원이 넘는 곳도 많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우선 시설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일반룸에는 없는 스팀사우나, 다이닝룸, 응접실, 운동 공간 등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서비스의 품질 자체가 다르고 여기에 더해서 뷔 자체도 굉장히 높은 곳에서 도시 전경을 내려다 보이는 뷔를 제공 하는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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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말씀하신 내용 내에 대부분의 답이 있는 듯 합니다. 호텔 브랜드와 그에 해당하는 서비스 가치에 의해 우리가 보통 4성급,, 5성급으로 구분을 하구요. 여기에 서비스 방의 크기, 전망, 서비스에 따라 가격이 추가되는 구조이지요. 정확히 알고 계신 듯 한데요 ^^

  • 호텔 처음 만들때 그 대상을 고르고 만드는겁니다.

    요즘에는 호텔 이름가진 모텔수준의 숙소도 많잖아요.

    근데 그렇게 비싼 호텔의경우 보면 진짜 의전부터 시작해서 전담 버틀러까지 있고 서비스에 온갖걸 투자합니다.

    픽업서비스도 있고, 그 한분에게 개인 맞춤으로 모든걸 다 맞춰주려고 하니까요.

    여러 사람을 싸게 많이 받는것보다. 한명에게 집중해서 가치를 높이는겁니다.

    제한되게 공급해서 희소성을 올리는거죠.

    손님이 모든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게 최 우선인겁니다.

    그렇기에 인건비도 들어가고, 인테리어도 좋은거 하고 그러니 가격대도 올라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