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질 분비물이 심해서 병원에 갔어요 질염 치료 하고 괜찮아 지는가 싶더니 거의 몇달 전부터 계속 가려움이 지속되고 갈수록 가려움이 늘어나요
안긁어야하는데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서 움켜쥐게 되고눈떠보면 이미 생식기에 진물과 피가 나고 있어요
병원사서 처방도 몇번이고 받아봤지만 호전되지않았어요 그 잠깐 뿐이였달까
의사선생님이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비타민 챙겨먹고 잠 많이 자라하셔서 다 실천하고 비타민도 꾸준히 먹는데
원래 3일에 한번씩 아니면 가끔 가려웠다가 요새는 하루에 두세번은 물론 참을수없개 가렵고 살이 뜯겨서 피가 나면 쉬할때도 아파요
1. 질염이 아니라 다른 질병일수도 있을까요?
( 자궁경부암검사도 받아봤었어요 )
2.병원은 또 갈거지만 그 사이 못참겠어서 어떻게 가려움을 참아야하죠?
3.상처난곳에 마데카솔 발라도되는건가요?
4.생식기 잘염에 바르는 약이 있는데 바르면 오히려 더 가려워져서 못바르고 있어요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