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토이푸들이어서가 아니라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4세령 이상이 되면 주년령에 접어 들면서
견생 뭐 별거 없다는걸 깨닿고 산책을 나가지 않을때는 산책을 위한 에너지를 축적하기 위해 집에서 잠이나 자고 있습니다.
마치 직장인 주말에 쇼파나 침대에 딱 붙어 있는것과 같은거라고 보시면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자기만의 에세이(산책시 마킹)를 쓸 수 있도록 매일 산책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