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건 왜 귀찮을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부모님의 든든한 금전적 지원 아래 외국계 은행으로 유명한 골드먼삭스에 당당히 입사하여 승승장구하고

5개국어를 익히기 위해 노력하고

동시에 인맥을 형성하기 위해 하버드 mba도 다니는 등 열심히 노력하고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제 삼촌도 서울대 법대를 나왔지만, 정신병에 걸려서 현재 돈도 못 벌고 집에만 있습니다.

그런데 참 세상은 불공정합니다.

김건희 엄마처럼 무학력인데 부동산에 손을 대면서 그야말로 뭐든지 금으로 만드는 미다스의 손처럼 돈을 싹쓸이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김건희 엄마가 신고한 재산만 해도 몇 십억입니다. 재산이 그리 많으니 성형을 여러 번 하고 다니고 여든의 나이에도 잘 먹고 잘 다닙니다.

분명 사기꾼인데 이런 것 보면 내가 열심히 노력해도 회의감, 자괴감만 듭니다.

제 삼촌은 서울대 법대를 나왔지만, 정신병에 걸려서 현재 돈도 못 벌고 집에만 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첫 문장에 이렇게 쓰셨는데요...

    '저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부모님의 든든한 금전적 지원 아래 외국계 은행으로 유명한 골드먼삭스에 당당히 입사하여 승승장구하고

    5개국어를 익히기 위해 노력하고

    동시에 인맥을 형성하기 위해 하버드 mba도 다니는 등 열심히 노력하고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님께서 이렇다는 말씀인지, 아니면 님이 이런 사람들을 많이 보았고 님은 그렇지 않다는 뜻인지 모르겠네요.

  • 아무래도 놀고 먹는것보다 노력이 필요한것은 얻는것들이 많고 이런것들은 경쟁이 심하고 체득이 심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노력해야되는것으로 사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