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쿠팡에서 알바를 세번 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교육을 받았고(성희롱 교육 등등?) 세번째는 오랜만에 간거라 또 교육을 받았습니다
고지 의무라고 병이 있으면 적으라는데
전에도 이런게 있었나? 내가 그때 솔직히 적었나? 기억이 안났습니다
고민하다가 솔직히 적었어요
뭐라 안하길래 괜찮나보다
일 잘하고 왔습니다
그러고 또 신청을 했는데 떨어졌어요
설마 병 써서? 생각했지만
크리스마스라 사람이 몰려서 그럴 수도 있겠다 했어요
그리고 토요일(내일)에 또 신청을 했는데
저번엔 확정 문자가 오전에 왔는데 안오니까
진짜 병 쓴거 때문인가
내가 운이 좋아서 세번 연속?으로 확정이 되었던 건가
혼란스럽네요..
몇번을 더 신청해봐야, 병 때문이라는게 확실해질까요?
사정상 쿠팡밖엔 일할 곳이 없는데
이제 돈 벌 길이 막힌걸까
노동청에 민원 넣으면 해결될까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좀 도와주세요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마 해당 사항 때문에 떨어진 건 아닐 거라 봅니다.
질문자님도 아시겠지만 쿠팡 물류센터는 대부분의 경우 인원이 부족해 범법자도 안 가리고 쓰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공휴일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그 날만 지원자가 몰린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질병으로 인한것보다도 사람이 몰려일겁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연차사용촉진등의 문제로 연차를 많이쓸것이고 연차를 사용하는데 할일이없는분들은 일하러나오는분들도 계실거라서 몰려서일확률이 높습니다.
질문자님의 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네요. 쿠팡과 같은 회사들은 많은 지원자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시기에 따라 선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특정 조건이 당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확신을 갖기엔 어렵습니다. 채용 기준이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단번에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장애나 병력을 기재했기 때문에 떨어진 것인지에 대해선 회사의 공식적인 답변이 없다면 명확히 알 수 없습니다.
다시 지원했을 때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를 몇 차례 더 지켜보면서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쿠팡 외에 다른 일자리를 고려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고, 노동청에 민원을 넣는 것은 마지막 수단으로 생각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차분히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이전에 일 잘하고 오셨던 만큼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시 도전해 보세요.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쿠팡에 병력기재했다고 떨어진건 아닙니다.
제가 주말마다 쿠팡 나가는데요. 사실 쿠팡에 일이 지금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요일보단 일요일에 확정이 잘됩니다. 저도 토요일 넣으면 다 떨어져서 남들 잘 안할려고 하는 일요일에 하고 있습니다.
쿠팡 알바 신청 시 병력을 기재한 후 연속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것에대해 혼란스러워 하시는것 같네요. 우선 병력 기재가 채용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이건 무조걱적으로 법적 차별적 대우일 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려면 노동청에 민원을 제기하거나, 쿠팡 채용 담당자에게 문의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 번 신청을 통해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노동청에 민원을 넣는다고 해결될 사항이 아닌것 같습니다, 무슨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측에서는 병력이 있는 사람은 사용을 안하려고 하긴 합니다. 치료부터 먼저 받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병명이 어떠한 것인지는 알수 없겟으나 몸으로 하는 일이 대부분인 일자리기에 병을 기재하시는것이 업체에서는 부담이 될수있습니다 병치레가 있는 사람을 고용하였다가 다치게 되어 산재 처리등의 문제가 생기면 업체쪽에서 귀찮아 지니 왠만해서는 잘 취업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