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초대권은 딱 정해진 '몇 장'이라는 할당량은 없다고 알고 있어요.
영화마다, 그리고 그 영화의 마케팅 및 홍보 전략에 따라 정말 천차만별로 발행된다고 하거든요
초대권 할당은 영화의 제작비 자체보다는 마케팅 비용, 즉 홍보 예산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 제작비가 많은 대형 영화들은 아무래도 더 많은 홍보 예산을 가지고 있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더 많은 초대권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고 언론 시사회, VIP 시사회, 다양한 이벤트 등에 초대권을 많이 풀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입소문을 만들려고 하는 방식이죠
- 반대로 저예산 독립 영화들은 상대적으로 홍보 예산이 적기 때문에 초대권 발행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즉 초대권은 영화 홍보를 위한 '투자'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얼마나 홍보에 힘을 쏟고 싶은지에 따라 그 수가 달라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