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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중국에게 부과한 관세 100% 영향으로 경주에서 시진핑 주석과 만남이 불발될 수도 있는가요?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상대로 관세 100% 발표를 하고 11월부터 시행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이번 APEC 정상회담이 경주에서 열리며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의 실제 만남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는데 만남 자체가 불발 될 수도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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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콩과희토류 건에 대해 중국에 100프로
관세를 책정햇는데요 그리고 현재도 서로 으르렁 으르렁 거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재 서로 대치되어 있는 상황이구요 11월에 경주에서 열리는 회담에서
서로간에 의견차이를 이야기하면서 타협을 할수도 있구요 그리고 또한 만남 자체가
불발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정상회담전에 실무진끼리 대화가 선행되어야 정상회담이
성사될것 같고 실무진 대화가 없으면 불발될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불발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만약 불발된다면 아마 지금의 이런 관세전쟁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거든요.
앞으로있을 에이펙 정상회담에서 중미의 회담이 결렬된다면 시진핑이 미국을 가거나 트럼프가 중국을 가지 않는한 당분간 두국가의 정상이 마주보고 이야기할 기회가 생기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아마 만나기는 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