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수화를 배우면 정말 필요할 때 써먹을 수는 있겠죠. 하지만 복지 현장에서 그렇게 필요한 경우가 많지는 않을 텐데 사회복지관장님이 수화를 배우라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본인이 필요해서 배우는 경우는 있어도 누가 시켜서 배우는 경우는 없던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선택입니다. 사회복지사로서 분명 수화는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무조건 강요로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수화를 배우는것은 선택이지
강요해서 배우는것이 아닙니다
모든공부도 그렇지요
사회복지사가 해야할일은
그말대로 정신적으로 힘드신분 케어해드리고
교육프로그램짜고
환자들과 의사소통하는 일이죠
억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같은 사회복지사 준비하는 사람을 만나 반갑네요.
복지 현장 마다 좀 다를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필요한 시설이라면 아무래도 수화를 배워둬야 하는 게 맞긴해요.
배우라고 시켰다면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싶어요 뭐든 알아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