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가 계속 설사를 합니다.왜 그러는 걸까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랙돌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6개월
몸무게 (kg)
4.70
중성화 수술
1회
고양이가 일주일째 설사를 해요. 고양이는 잘 먹고 잘 뛰고 그루밍도 하고 골골송이랑 꾹꾹이도 하는데 똥만 그래요. 병원에 갔을 땐 세균성 설사라서 주사 맞고 약을 받았는데 주사 맞고 나서 딱 한 번 건강한 변을 보다가 주사 맞고 하루 뒤 계속 설사를 해요. 약도 계속 먹이는데 조금 남겨서 그러는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세균성 장염 치료 중 약을 완전히 복용하지 않으면 체내 유해균이 완전히 사멸되지 않아 증상이 재발하거나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활력이 넘치더라도 설사가 일주일째 지속되는 것은 장 점막이 예민해진 상태에서 약물이 정량 투입되지 않아 치료 농도가 유지되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료에 섞어 주기보다는 직접 입안으로 투약하여 전량을 먹여야 합니다. 랙돌 품종 특유의 민감한 소화기관 문제나 사료 변경 등에 따른 식이 반응일 수도 있으나, 이미 처방받은 약이 있는 상황에서는 투약 실패가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약을 모두 먹였음에도 2일 이내에 변 상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항생제 내성이나 다른 기생충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분변 정밀 검사를 다시 진행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