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거래시 APR, APY 차이점?
코인 거래시 APR 몇프로, APY 몇프로 이렇게 나오는데 어떤것을 해야 유리한가요?
예로 APR: 10%
APY: 10%
1년을 봤을때 어떤곳에 예치해야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APR 은 Annual Percentage Rate의 약자로, 연간 퍼센트 이자율을 의미합니다. APY는 Annual Percentage Yield의 약자로, 연간 퍼센트 수익률을 의미합니다.
APY는 복리 이자를 사용하는 반면 APR은 단순 이자를 적용하며, APY는 이자에 대한 이자도 고려한 반면 APR은 원금에 대한 이자만 고려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APY는 복리 시에 그 효과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제시된 이율로는 APR이 더 유리합니다.
APY 10 % 상품은 실질적으로 약 9.57%가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APR과 APY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APR은 단순 이자율로 계산된 수익이고
APY는 복리가 적용된 수익률을 의미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연간 이자율은 APR이며 이는
Annual Percentage Rate의 줄임말이며
연간 수익률은 APY로 이는
Annual Percentage Yield의 줄임말입니다.
APR(연간 이자율)은 자산 소유주가 암호화폐 자산을 빌려주면서 얻는 연간 수익률입니다.
APY(연간 수익률)는 투자로 얻는 실제 수익률을 말하며 APR과 차이점은 복리 이자 효과를 적용한다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APR은 연간 이자율로, 복리 효과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1년 동안 적용되는 이자율을 나타냅니다.APR이 5%라면,1년에 걸쳐 단순히 원금의 5%만큼 이자가 부과된다는 의미입니다.
APY는 복리 효과를 반영한 연간 이자율로, 이자가 주기적으로 계산되어 그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다는 점을 고려합니다. 코인에서 APY로 나오게 되는 부분은 하루마다 코인이 발생하게되는 구조라면 그 코인이 다시 재투자하여 연간 복리수익률을 나타내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APR은 단순 이자율을 나타내며 ( 복리효과나 재투자를 고려하지않는 ) APY는 복리 효과를 포함한 연간 수익률을 나타내며, 은행 예금이나 코인이나 주식 투자 수익을 계산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제가 알고 있는 대로 답변드려보겠습니다.
우선 APR은 단순히 연간 이자율이고, APY는 복리 효과를 반영한 연간 이자율입니다.
따라서 APR 10%에 1년 후 이자는 10만원이 될것이고
APY로 계산할 경우 만약 이자가 주기적으로 지급된다고 가정하면 실제 수익은 10만원 보다 더 늘어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 같은 조건이라면 APY가 더 유리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APR와 APY는 둘 다 이자율을 나타내지만 계산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APR는 복리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한 이자율만을 의미합니다. 반면, APY는 복리를 고려한 이자율로 이자가 발생한 금액에 또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APR과 APY가 모두 10%라고 했을 때 복리가 적용되는 APY가 더 많은 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년 동안 더 많은 수익을 원한다면 APY가 더 높은 곳에 예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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