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축구를 보면 교체가 예전보다 훨씬 많아져서 헷갈릴 때가 많죠.
현재 국제 규정에 따르면 한 경기에서 최대 5명까지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 규정은 원래 코로나 시기에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줄이려고 한시적으로 늘린 것이었는데, 이후 공식적으로 계속 적용되고 있어요.
국제축구연맹(FIFA) 기준이라 세계 대부분의 리그도 이 방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교체에는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교체할 때는 3번의 교체 기회 안에서만 선수를 바꿀 수 있어요.
다만, 하프타임에 하는 교체는 이 횟수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또, 연장전이 있는 경기에서는 1명을 더 교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대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K리그1도 5명 교체 규정을 적용하고 있고,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역시 마찬가지로 5명까지 교체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3명까지만 바꿀 수 있었기 때문에, 예전 기억이 있는 분들은 “왜 이렇게 교체가 많지?”라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정리를 하면,
-. 지금은 대부분의 프로 경기에서 기본으로 5명까지 교체 가능
-. 연장전이 있는 대회는 1명 추가로 허용되는 경우도 있음
리그나 대회마다 세부 규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프로 경기는 이렇게 운영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